아이들 하교 후 또는 줌수업 후 오후가 되면 출출하다며 간식 뭐 없냐고 매일 물어보네요. 

     쌀쌀해졌으니 붕어빵 생각나서 미니 앙꼬붕을 준비했어요. 요즘은 붕어빵 파는 곳도 많이 없어서 사먹기도 힘든 추억의 간식이 되었더라구요 

     하지만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데워서 편하게 먹을 수 있죠! 

     식자재왕 온라인 직영몰에서 도가니탕, 우거지갈비탕, 양념편육, 우리쌀이 들어간 앙꼬붕을 주문해보았답니다. 

     식자재왕 상품으로 간식도 저녁한끼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도가니탕과 우거지갈비탕은 가성비도 좋고 실온 보관이어서 저는 국 종류를 더 주문하려고 합니다~ 

     보니까 간편식품, 돈까스, 만두, 튀김, 빵, 소스, 냉동피자까지 식재료를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배달음식을 줄이고 식재료들을 주문해 보아야겠어요 

     닭발, 돼지껍데기, 막창도 있던데 잔뜩 주문해서 술안주 고민도 해결하고~ ㅎㅎ

     매일 뭐 먹지? 고민에 빠진 주부인데 식자재왕을 이용하고 부터는 고민 덜었어요~ 식자재마트 브랜드 최초로 TV CF 까지 방영하고 있으니 믿고 이용해보세요~ ^^

출처 :  네이버 블로거 스위트 카렌님 https://blog.naver.com/hitomi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