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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식자재 전문 브랜드 식자재왕을 소개합니다

[식자재왕] HMR 상품 이렇게 간편할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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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집 저녁 메뉴는 도가니탕, 우거지 갈비탕, 무채 무침 곁들인 양념 편육으로 푸짐했어요 

모처럼 1인 1국밥 잡고 배불리 먹었답니다. 

-인스타그램 고객후기

오늘 저희 저녁 메뉴였던 우거지갈비탕 입니다. 

600g에 상온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으로 작은 뚝배기를 가득 채울 양이라 혼자서는 배부르고 

둘이서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처음에는 국물이 많은가 싶었는데 우거지랑 갈비랑 건더기도 충분히 있더라구요~ 

다 담고 나니 식당에서 먹던 비주얼~ ^^

이미 조리가 되어 있는 상태라 데운다는 느낌으로 보글보글 짧게 끓여도 된답니다. 

뚝배기 꽉 차게 한 그릇 나오고 부드러운 갈비 2개 

배추 우거지도 비율 좋게 들어 있는데요. 식당에서 먹던 칼칼한 그 맛임에도 가격이 놀랍도록

착하다는게 장점이에요. 맛을 보면 매콤함과 짠맛이 혀를 톡! 쳐요. 

-인스타그램 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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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먹은 도가니탕은 500g으로 양은 비슷하고 말랑 쫄깃한 도가니가 듬뿍 들어 있고 짠맛 벨런스가 아주 적절해 

"지금까지 먹었던 도가니탕 간편식 중에서 이게 제일 괜찮다" 라는 말을 남편이 남겼을 정도로

저희 남편이 대만족 했던 식자재왕 즉석상품이랍니다. 

-인스타그램 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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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만 희멀건하게 들어있는게 아니라 이정도면 건더기도 푸짐하게 들어 있는거 같지요?  

남편이 극찬한 도가니탕은 국물이 참 진해요~ 

부드러운 찹쌀떡을 씹는 마냥 쫄깃한 도가니가 간편식 그 이상의 맛을 내주었답니다~ 

큰 대접으로 푸짐하게 담기는데 이 상품도 가격이 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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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국밥이 완성되었지만 아직 부족해요

식자재왕 술안주 메뉴로 좋은 양념편육도 있었기 때문인데요. 

430g의 착한 용량에 별도의 조리없이 슬라이스해서 바로 먹으면 되어 간편하답니다. 

-인스타그램 고객후기

무엇보다 간이 은은하게 되어 있어 새우젓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었고요, 각종 약채를 넣고 전통적인 수작업으로 

오래 삶아서인지 맛의 퀄리티가 높게 느껴졌답니다. 

저는 원래 편육을 즐기는 편이 아니었는데 

그냥 먹어도 괜찮고 무채 무침이랑 곁들여 먹으니 쫄깃하고 아삭한게 아주 맛있더라구요 

식사할때 남은 것은 남편 소주 안주로 사용했어요~ ~ ^^ 

-인스타그램 고객후기

-인스타그램 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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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블로그 (미소순이)